재단법인 유민문화재단과 중앙일보사는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 기업, 언론 분야에서 활동하신 고(故) 유민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의 뜻을 받들어<홍진기 창조인상>을 제정하였습니다.

<홍진기 창조인상>은 과학, 사회, 문화의 세 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을 이룩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5월 그 수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유민 홍진기 선생은 생전에 새로운 성과와 가치를 일구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물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홍진기 창조인상>은 혁신적인 창조력의 가치를 믿고 지원해온 유민 홍진기 선생의 뜻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자리가 될 것입니다.



 홍진기 창조인상의 엠블렘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개발한 정다면체의 가치와  의미를 통해 창조인의 업적을 치하하는 디자인입니다.

 플라톤이 만물의 완전한 형태라고 정의한 5개의 정다면체는 불(정4면체), 흙(정6면체), 공기(정8면체), 물(정12면체), 우주(정20면체)를 상징하는 5원소를 의미합니다.  이는 동양에서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요소인 오행, 다시 말해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와 일맥상통합니다. 창조인은 우리 시대 세상을 구성하는 필수요소인 만큼 플라톤의 정다면체를 구현한 엠블렘에는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인류에 기여하고자 하는 홍진기 창조인상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